코로나19 확진자수 23일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져

1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76명, 코로나19 확진자 수 8,162명

진선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5 [11:01]

코로나19 확진자수 23일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져

1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76명, 코로나19 확진자 수 8,162명

진선미 기자 | 입력 : 2020/03/15 [11:01]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3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달 21일 이후 23일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제공)  © 마포뉴스


[마포뉴스]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달 21일 이후 23일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격리해제자 수는 연 3일째 신규 확진자 수를  뛰어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76명, 격리해제는 12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 통계자료 보기) 이날 기준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162명이며, 이 중 83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1일 74명이 발생한 이래 계속 급증하였지만 21일만인 15일 0시 시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인 76명으로 떨어졌다. 

 

격리 해제자 수는 지난 13일 177명, 14일 204명, 15일 120명을 기록했고,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10명, 14일 107명, 15일 76명으로 집계돼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격리 해제자 수보다 줄어들었다.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3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달 21일 이후 23일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제공)   ©마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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