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강동에 행복의 마중물 ‘꿈꾸는집.2호’ 탄생

지역사회 협력 결실... 마포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

도형래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9:02]

마포구 서강동에 행복의 마중물 ‘꿈꾸는집.2호’ 탄생

지역사회 협력 결실... 마포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

도형래 기자 | 입력 : 2021/01/04 [19:02]

▲ 마포구 서강동에 탄생한 꿈꾸는집.2호  © 마포뉴스


마포구가 지역사회의 동참 속에 마포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인 꿈꾸는집.2를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지난 해 염리동 꿈꾸는집.1호 완공을 시작으로 마포구에 위치한 종합건설업체 크레프트제이(대표 최병석서경익)의 공사비 후원 및 재능기부로, 마포하우징 임시거소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거쳐 2호가 탄생했다.

 

이번 서강동에 완공된 꿈꾸는집.2크레프트제이가 1000만원 가량의 공사비와 시공을 지원했고, 에너지공단이 단열공사와 단열창문 등을 후원했다. 서강동 주민자치회 및 직능단체에서 청소, 도장공사 등을 도맡아 완공된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협력의 값진 열매로 평가된다. 

 

꿈꾸는집.2의 거주자 박지원(가명) 씨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변화된 집을 보니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다라고 전하며 아이와 함께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 것을 다짐했다.

 

▲ 서강동 꿈꾸는집.2호 공사 전과 완공 후의 모습.  © 마포뉴스


크레프트제이의 한 관계자는 꿈꾸는집.2호 공사를 진행하며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많은 봉사자분들을 보니 아직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뿐 아니라 쌀 지원 등 다양한 후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꿈꾸는집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강동 주민센터(동장 남진호)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를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한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문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