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이낙연 대표 손 잡았다

코로나19 위기, 체육인 지원 광폭행보 눈길

김철관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7:08]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 이낙연 대표 손 잡았다

코로나19 위기, 체육인 지원 광폭행보 눈길

김철관 대기자 | 입력 : 2021/01/15 [17:08]

▲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기호1번)가 15일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만나 코로나19 체육인 긴급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종걸 후보 제공>  © 마포뉴스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걸 후보(민화협 대표상임의장)가 15일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만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생존권 위기에 내몰린 체육인 긴급 지원을 위한 '긴급체육기금'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오는 18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종걸 후보가 지난 14일 스포애니 서울시청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체육인들에 대한 1인당 1천만원 코로나19 피해보상금 지원 추진 공약을 밝힌 데 이어 15일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면담하는 등 연일 체육계 지원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종걸 후보는 이번 대한체육회장 선거 공약으로 ▲체육예산 2배 이상 확충(체육계 코로나 피해지원), ▲지역체육진흥법 제정(선수, 지도자 일자리 창출), ▲존폐위기 지방대학, 체육특성화 종합대학 재도약, ▲체육복지공제회법 제정(체육인 처우개선) 등을 내세웠다. 

 

▲ 왼쪽부터 우희용 프리스타일 축구연맹회장, 노민상 전 수영국가대표(박태환)감독,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후보(기호1번),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이종걸 후보의 존폐위기의 지방대학을 체육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만들자는 정책공약 발표회에 함께 하고 있다.   © 마포뉴스


이종걸 후보는 민주당 5선 국회의원 출신이며, 사법고시(30회)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기획간사, 대한농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현 대표상임의장, (사)한중문화협회 회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170명의 선거인단의 모바일 온라인 투표로 치른다. 기호1번 이종걸 후보(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기호2번 유준상 후보(대한요트협회장), 기호3번 이기흥 후보(현 회장), 기호4번 강신욱 후보(단국대 교수)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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