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독서교실 100회 기념 현판식 개최

독서교실, 1971년 아현분관에서 시작 올해로 100회

진선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2:41]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독서교실 100회 기념 현판식 개최

독서교실, 1971년 아현분관에서 시작 올해로 100회

진선미 기자 | 입력 : 2020/05/11 [02:41]

▲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분관장 김현주)은 지난 4월 28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분관에서 독서교실 100회 기념 현판식 및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희송(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교실 담당자), 현묘자(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무관), 하부용(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조영주(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이숙자(마포평생학습관 관장), 김현주(아현분관 분관장), 홍정숙(마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과장), 정사임(마포평생학습관 정보자료과 과장), 한선희(아현분관 팀장).   © 마포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분관장 김현주)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지난 4월 28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분관에서 독서교실 100회 기념 현판식 및 사진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주 아현분관 분관장, 이숙자 마포평생학습관 관장, 조영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등 아현분관, 마포평생학습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현분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현분관에서 시작된 독서교실의 역사와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뜻 깊은 100회 기념 현판식을 거행한 독서교실은 대한민국 최초로 1971년 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아현동 602-1)에서 어린이 독서회를 시작으로 운영되었으며 2020년 들어 100회를 맞이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독서교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생활화와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을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분관장 김현주)은 지난 4월 28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분관에서 독서교실 100회 기념 현판식 및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희송(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교실 담당자), 현묘자(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무관), 하부용(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조영주(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이숙자(마포평생학습관 관장), 김현주(아현분관 분관장), 홍정숙(마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과장), 정사임(마포평생학습관 정보자료과 과장), 한선희(아현분관 팀장).   © 마포뉴스

 

▲ 독서교실 옛터(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 1971, 제1회)  © 마포뉴스

 

▲ "대한민국 독서교실, 이곳에서 시작하다 : 독서교실은 대한민국 최초로 1971년 국립중앙도서관 아현분관(아현동 602-1, 마포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회를 시작으로 운영되었으며, 2020년 독서교실 100회를 맞아 이곳에 기념 현판을 달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 마포뉴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현주 아현분관 분관장은 "아현분관에서 시작된 독서교실 100회 기념 행사를 통해 독서교실의 가치와 의미를 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현분관에서 시작된 독서교실이 앞으로도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기로 바라며 적극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독서교실 주관 기관인 조영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은 "독서교실이 1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 도서관의 협조와 사서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행사로 향후 독서교실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이번 독서교실 100회 기념 행사를 계기로 독서문화 발전과 생활화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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