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갑 노웅래 당선자 "무노동 무임금 원칙 도입, 일하는 국회 제도화하겠다"

노웅래 의원 당선인사

이준희 | 기사입력 2020/04/16 [11:45]

마포갑 노웅래 당선자 "무노동 무임금 원칙 도입, 일하는 국회 제도화하겠다"

노웅래 의원 당선인사

이준희 | 입력 : 2020/04/16 [11:45]

▲ 16일 새벽 노웅래 의원이 부인 정호정 교수와 함께 승리를 확정지은 뒤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마포뉴스


[마포뉴스] 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4선 고지에 올라섰다. 15일 실시된 4.15총선 마포구갑 선거구에서 기호1번 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56.0%(53,160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2번 미통당 강승규 후보는 43.0%(40,775표)의 표를 얻어 2위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3위는 통일민주당 박선아 후보로 0.5%(512표), 4위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명숙 후보로 0.5%(482표) 득표했다. 

 

노웅래 의원은 16일 오전 당선인사를 통해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총선은 끝났지만, 코로나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국민을 꼭 지켜내겠다.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노 의원은 더불어 행복한 더 큰 마포, 더 큰 도약, 정치혁신·국회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정치는 실종되고 국회는 개정휴업 올 스톱"이라며 "일하는 국회, 의회정치 복원을 제 소명으로 알고 해내겠다"고 강조하는 등 무노동 무임금 원칙 도입을 통한 일하는 국회 제도화를 강조했다. 

 

다음은 마포갑 노웅래 당선자의 감사인사 전문이다. 

 

▲ 16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노웅래 의원이 부인 정호정 교수, 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홍민 마포구의회 의원, 이필례 구의회 의장, 홍성문 공동선대위원장, 노웅래 의원, 부인 정호정 교수, 선대위원장,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 마포뉴스

 

 

<노웅래 마포갑 당선자 감사 인사>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코로나 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국민을 꼭 지켜내겠습니다.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더 큰 마포, 더 큰 도약 이루겠습니다】

강북의 강남으로 떠오른 마포, 그러나 모두가 부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마포 전성시대, 누구나 젊게 사는 마포 청춘시대 열겠습니다.

 

【정치혁신·국회혁신 앞장서겠습니다】

정치는 실종되고 국회는 개정휴업 올 스톱입니다. 일하는 국회, 의회정치 복원을 제 소명으로 알고 해내겠습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 도입해서 일하는 국회를 제도화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변치 않는 초심으로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말이 통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당선자 노웅래 올림 

 

  • 도배방지 이미지

마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