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서울망원동우편취급국 개국

서울마포우체국 "고객 불편 없도록 최선" 다짐... 망원동우체국은 24일 폐국

이준희 | 기사입력 2020/04/14 [16:35]

4월 27일 서울망원동우편취급국 개국

서울마포우체국 "고객 불편 없도록 최선" 다짐... 망원동우체국은 24일 폐국

이준희 | 입력 : 2020/04/14 [16:35]

▲ 서울마포우체국(국장 박금영)은 망원동우편취급국(마포구 망원로 49)이 오는 4월 27일 현 망원동우체국 자리에서 동교초등학교 인근으로 510m(도보 7분 거리) 정도 떨어진 위치로 이전, 개국한다고 밝혔다.   © 마포뉴스

 

[마포뉴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11(망원동 482-9)에 있던 서울망원동우체국이 오는 24일 오후 6시 업무를 종료하고, 27일 오전 9시 서울망원동우편취급국이 개국된다고 서울마포우체국이 14일 밝혔다. 

 

망원동우편취급국(마포구 망원로 49)은 현 망원동우체국 자리에서 동교초등학교 인근으로 510m(도보 7분 거리) 정도 떨어진 위치로 이전, 개국한다.

 

서울마포우체국(국장 박금영)은 14일 "서울망원동우체국이 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하여 개국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며 "고객님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개국하는 망원동우편취급국의 우편업무는 기존 우체국과 동일하며, 송금, 입금, 공과금 납부 등 금용업무는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마포우체국 관계자는 "망원동우편취급국은 개인사업자가 위탁 운영하게 되며 국장 1명, 직원 3명 등으로 우편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마포뉴스>에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망원동우체국은 지난 3월 "우편사업의 적자가 확대됨에 따라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고객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우체국 업무 종료일에 맞춰 망원동 지역 내에 우편취급국을 설치하여 우편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며 폐국 방침을 공식화 한 바 있다. 

 

망원동우체국이 오는 25일부터 폐국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서울성산동우체국(월드컵북로 112), 서울서교동우체국(양화로 62, 합정역4번출구) 등 인근 지역 우체국과 27일 개국하는 망원동우편취급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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