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청렴 면마스크 기부

아현분관, 서대문장애종합복지관에 코로나 19 극복 물품 기부

진선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7:07]

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청렴 면마스크 기부

아현분관, 서대문장애종합복지관에 코로나 19 극복 물품 기부

진선미 기자 | 입력 : 2020/03/26 [17:07]

▲ 서울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분관장 김현주)은 26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직원들이 손수 만든 청렴 면마스크 100개와 손소독제 100개, 필터 500개를 기부했다. (아현분관 제공)  © 마포뉴스


[마포뉴스]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지역사회 기부운동에 동참합니다."

 

코로나 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분관장 김현주,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은 26일 오전 10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직원들이 손수 만든 청렴 면마스크 100개와 손소독제 100개, 필터 500개를 기부했다. 이날 청렴 면 마스크 등 기부 방문에는 아현분관 김현주 분관장과 한선희 팀장 등 3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아현분관 관계자는 마포뉴스와 통화에서 "직원들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정도 아현분관 사무실에서 직접 청렴 면마스크를 제작했다"며 "오늘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청렴 면마스크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면마스크 기부는 아현분관 직원들이 최근 코로나 19로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보람 있는 일을 하자는 데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아현분관 직원들은 휴게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마스크 도안 그리기, 천 오리기, 바느질로 청렴 면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마스크는 직원들이 손수 바느질한 면마스크이며 필터를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현분관 김현주 분관장은 "아현분관 직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을 실천하고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렴 면마스크 등을 전달받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문동팔 관장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시기에 직접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작하여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이번 청렴 면마스크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교육 많이 본 기사